









나의 눈을 밝히소서
시편 13편에서 다윗이 마음에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눈 앞에 보이는 상황은 원수들이 자기의 실패를 보며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이 실패했다고, 대적에게 졌다고 생각합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가 지켜야 할 다섯가지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은 곧 심판의 날입니다. 이 날에는 모든 사람들이 예외없이 주님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 날에 경건한 자는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불경건한 자는 멸망 당할 것입니다.
본문은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가 지켜야 할 규정을 말씀합니다.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원문을 살려 직역하면 '내가 소유하고 있는 그 사랑 안에 거하라'입니다. 여기서 '내가 소유하고 있는 그 사랑'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본문 말씀은 소돔과 고모라에 비견될 정도로 이스라엘은 타락하고 부패합니다. 그럼에도 제사만큼은 열심으로 드리는 이스라엘의 위선적이고 거짓된 신앙의 현주소를 하나님께서 지적하십니다. 그러한 형식적인 제사에 대해서 하나님은 혐오와 거부 의사를 밝히십니다.

다할수 없는 한가지 의무
성도가 이웃에 대하여 가져야 할 자세는 사랑입니다 또한 교회 안에서 성도간에 가져야 할 자세는 사랑입니다. 바울사도는 성도가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test)은 피할 길도 함께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test)은 아무리 가혹해 보인다 할지라도 성도가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