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받은 사람은 복음의 증인이 됩니다

♥사도행전 9:1-6, 17-20♥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은혜를 받은 사람은 복음의 증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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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교회를 박해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는 부끄러운 과거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그의 과거가 마지막 이야기로 끝내지 않게 하셨습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줍니다. 우리는 과거의 실수와 실패로만 규정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새롭게 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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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을 변화시키신 하나님은 오늘도 사람을 변화시키십니다.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사람에게도 복음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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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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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회당에서 예수님을 전파했다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즉시로'라는 표현은 헬라어로 유데오스(εὐθέως, euthéōs)입니다. '곧바로', '지체하지 않고' 라는 뜻입니다.

사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자신의 삶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앞으로 감당할 모든 사명을 이미 알고 있었떤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이 만난 예수님이 누구신지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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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가지를 분명히 깨닫습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은 반드시 변화와 순종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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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더 많이 알게 되면 전도해야지'

'선교에 대해 더 공부한 다음에 참여해야지'

'내가 좀 더 준비되면 복음을 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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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모든 준비가 끝날때까지 순종을 미룬다면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완벽하게 준비가 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받은 은혜를 따라 한 걸음씩 순종하는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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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학생 전도집회가 이번주 토요일(10/24)입니다.

한 사람, 한사람을 섬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선교바자회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선교바자회를 통해 단지 물품을 판매하고 장학금을 마련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선교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훈련의 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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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받은 사람이 복음의 증인이 되고,

복음의 증인이 된 사람들이 또 다른 증인을 세우게 됩니다.

이것이 선교가 이어지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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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주님, 받은 은혜가 내 안에만 있지 않게 하시고, 가족과 이웃과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흘려보내게 하소서

2.베트남유학생전도집회(10/24)를 통해 대전지역에 복음이 확산되게 하소서

3.지구촌초대선교회가 선교 현장의 필요를 섬기며 한국교회와 함께 복음의 증인이 되도록 사용하여 주옵소서.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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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 올해 8월까지 최소 532명 사형 집행 이뤄져

최근 발표된 이란인권(IHR)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이란에서 최소 532명의 사형 집행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270건은 살인죄에 대한 키사스(qisas, 샤리아법에 의해 고의적인 살인이나 상해에 대해 동일한 피해로 처벌하는 원칙) 선고를 받은 경우였고, 180건은 마약 관련 범죄, 71건은 국가 안보 관련 혐의, 10건은 강간 혐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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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와 관련하여 지난 1월에 반정부 시위에 가담했던 29명에 대한 사형 집행도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란은 전 세계에서 여성 사형 집행률이 가장 높은 국가로 알려져 있는데, 2024년에 31명, 2025년에는 48건으로 지난 20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6년에도 지금까지 최소 18명의 여성에게 사형 집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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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인권 대표인 모가담(Amiry-Moghaddam)은 이란에서 사형당하는 여성들은 구조적 차별과 폭력에 의해 오랫동안 희생되어 온 경우가 많고, 대부분이 가정 내 폭력이나 성폭행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경우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란 여성들이 재판 과정에서도 차별을 받고 있다면서 이란 사회 안에서 여성의 처우 개선과 법적 보호를 위해 많은 변화가 요청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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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회에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변화가 일어나고, 특히 억압과 두려움 속에 있는 이란 여성들이 고통과 차별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하자. (출처, iranhr.net)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10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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