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에스겔 26:1-6, 17-18♥

1. 열한째 해 어느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르기를 아하 만민의 문이 깨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3.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바다가 그 파도를 굽이치게 함 같이 여러 민족들이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4. 그들이 두로의 성벽을 무너뜨리며 그 망대를 헐 것이요 나도 티끌을 그 위에서 쓸어 버려 맨 바위가 되게 하며

5. 바다 가운데에 그물 치는 곳이 되게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가 이방의 노략 거리가 될 것이요

6. 들에 있는 그의 딸들은 칼에 죽으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7. 그들이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이르기를 항해자가 살았던 유명한 성읍이여 너와 너의 주민이 바다 가운데에 있어 견고하였도다 해변의 모든 주민을 두렵게 하였더니 어찌 그리 멸망하였는고

18. 네가 무너지는 그날에 섬들이 진동할 것임이여 바다 가운데의 섬들이 네 결국을 보고 놀라리로다 하리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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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기뻐하며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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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며 기뻐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실패를 보며 은근히 안도하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어려움이 나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잃은 것을 내가 얻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뻐하는 일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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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6장에서 두로는 예루살렘의 무너짐을 보며 기뻐했습니다.

예루살렘은 무너졌지만 두로는 그 상황을 자신의 이익을 얻을 기회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두로의 이러한 태도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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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6장 말씀을 통해서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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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얻었을 때 기뻐하는가?'

'내가 기뻐하는 그 일을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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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다른 사람의 불행을 이용하는 마음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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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르기를 아하 만민의 문이 깨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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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며 기뻐했습니다. 예루살렘이 무너지면 자신들의 무역과 경제적 이익을 더 많이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두로의 기쁨은 타인의 상실 위에 세워진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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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이런 모습을 자주봅니다.

경쟁하는 사람이 실패하면 안도하고,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이 어려움을 겪으면 속으로 통쾌하게 생각합니다.

과연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옳은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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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다른 사람이 무너져야 내가 높아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서로가 세워질 때 함께 기뻐하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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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어려운 소식을 들었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거나 나의 유익을 계산하기 전에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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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에 대해서 묵상합니다.

다른 사람을 무너뜨려 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정의롭게 행동하고 고통받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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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6: 8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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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하나님, 세상의 이익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2.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소서

3.베트남 유학생 전도집회, 그리고 선교바자회(10/24)가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선교회원들이 한 뜻을 가지고 베트남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선교바자회를 준비하게 하소서.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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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서벵골주(州), 교회와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사건 늘고 있어

인도 동부 서벵골(West Bengal)주에서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교회와 기독교인에게 가하는 폭력 사건이 늘고 있다. 9월 6일, 난다푸랴(Nandapurya) 마을에서는 가정교회 예배에 25명의 힌두교인들이 난입해 싱(Sukhendu Singh) 목사와 8가구의 기독교인들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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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목사는 납치범들에게 구타를 당했고 더 이상 마을을 방문해 예배를 인도하지 않겠다는 진술서에 서명하도록 강요받은 후에야 풀려났다. 같은 날, 랑길라바산(Rangilabasan) 마을에서도 125명이나 되는 힌두교인들이 예배가 끝난 가정교회를 들이닥쳐 기물을 파손했고, 교회로 자신의 집을 내주었던 사만타(Tapan Samanta)라는 여성을 경찰서에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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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골기독교협의회(BCC) 사무총장인 멀릭(Herod Mullick) 목사는 정부의 지속적인 확약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예배와 기도회 도중 방해와 공격이 반복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은 8월에 있었던 여러 차례의 공격과 연장선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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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사하나가르(Sahanagar) 마을의 한 교회는 장례식이 방해받았고, 힌두교 폭도들은 시신을 꺼내 다른 마을로 묘지를 옮기도록 했다. 8월 23일, 울루베리아(Uluberia) 마을의 한 가정교회 예배 도중에는 기독교인들이 강제 개종을 자행했다고 비난하면서 이들을 폭행하고 집을 파손했다. 8월 25일과 26일에도 구수리(Ghusuri) 마을과 체크 마일포스트(Check Milepost) 마을에서 있었던 기도 모임에 힌두교인들이 난입해 기독교인들에게 폭행을 가했고, 모임을 인도하던 목사를 강제 개종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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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벵골의 교회와 교인들이 폭력과 위협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고, 정부와 경찰도 종교적 갈등과 폭력에 대해 공정하게 대응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barnabasaid.org, www.churchinchain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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