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때문에 사는 사람
♥빌립보서 1:18-21♥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복음 때문에 사는 사람
빌립보서를 기록할 당시 바울은 감옥 안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유롭게 선교 여행을 다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는 자신의 억울함에 있지 않고 '복음이 전파되는가?'에 온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당시 바울은 자신의 명예보다 복음의 확장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삶의 목적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였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여기서 '사는 것'은 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존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바울에게 삶은 단순한 하루의 반복이 아니라 그의 존재 자체가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 가장 큰 유익이라고 고백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 성공, 안전, 명예를 말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 가장 큰 유익이었습니다.
복음 때문에 사는 사람은 인생의 계산법이 달라집니다.
손해를 보아도 복음이 전해지면 기뻐합니다.
불편해도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보다 예수님의 이름이 드러나는 것을 기뻐합니다.
이번 여름에 베트남에 있을 사역을 떠올립니다.
찬양전도집회, C&MA교단총회, 베트남목회자 사모케어,짜빈지역청년전도집회,물정수전도집회, 풋살전도집회, 갈렙공동체 수련회인도등 7개의 사역이 있습니다.
이 사역을 통해 베트남 땅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사역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무비자로 머물수 있는 기간이 45일입니다. 45일째 되는 날에 베트남을 떠나 캄보디아에 가서 2주 머무릅니다.
2주동안 캄보디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인 선교사 센타를 방문하여 예배드리고 위로할 예정입니다.
총 16 센타가 있는데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방문할 것입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복음 때문에 사는 사람을 주제로 묵상합니다.
오늘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삶의 이유가 그리스도가 될 때, 우리의 하루는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교의 시간이 됨을 깨닫습니다.
[기도제목]
1.주님, 돈때문에 사는삶이 아니라 복음 때문에 사는 자가 되게 하소서
2.올 여름 베트남 사역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떠이닌 찬양전도집회, C&MA교단총회, 베트남목회자 사모케어, 짜빈지역청년전도집회, 물정수전도집회, 풋살전도집회, 갈렙공동체 수련회인도등 7개의 사역이 있습니다.
3. 올 여름 캄보디아에서는 2주동안 한인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는 선교센타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각 선교지마다 필요한 사역들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목표는 16개 선교지인데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할 예정입니다. 기도부탁합니다.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케냐 – 장애아동 살해율 감소했지만 아동 유기 계속되고 있어
최근 케냐의 장애인 권익단체인 쿠펜다 포 더 칠드런(Kupenda for the Children)은 지난 20년 동안 법률 개정과 기독교인의 인식 개선 활동에 힘입어 케냐 전역에서 장애아동 살해율이 감소했지만 아동 유기는 여전히 우려스러운 문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케냐 경찰은 아동 유기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고, 2025년 5월에 나이지리아의 한 뉴스 매체에서도 아부자(Abuja) 전역에서 백색증이나 쌍둥이로 태어난 아이에 대한 유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케냐에서는 장애아동 출산과 관련해 저주받았다는 의식이 아직도 남아 있어 출산 여성의 남편은 가정을 떠나는 경우가 흔하고, 출산 여성은 아무도 모르게 지역의 점술가를 찾아가 치유 기도를 받기도 한다. 이마저도 소용이 없을 때에는 길가나 병원, 교회 등에 어린아이를 버리는 경우가 많다.
케냐에서 공립병원 간호사로 일하는 오부야(Eunice Obuya)는 20년간 근무하면서 장애를 가진 채 버려진 아동을 30명 이상 목격했다고 말한다. 임비아카(Pauline Imbiakha)는 뇌성마비를 가진 아들을 출산하자 남편이 자신을 떠났고, 말라리아로 아이가 사망한 후에도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17년 전 장애 아이를 출산한 멀롱고(Ruth Mulongo) 목사는 교회가 자신을 받아주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살아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지금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장애아동을 둔 부모를 상담하고, 쿠펜다 아동센터나 AIC-CURE 병원과 같은 지원 단체에 부모들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케냐 교회들이 사회적 낙인으로 고통받고 있는 장애아동 부모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케냐 사회에 장애아동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사라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christianitytoday.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5 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