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그 사람의 영성을 보여줍니다

♥잠언 12:13-23♥

13.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말미암아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16.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하느니라

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19.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잠시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20.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속임이 있고 화평을 의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21. 의인에게는 어떤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가 가득하리라

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3.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말이 그 사람의 영성을 보여줍니다.

본문은 한 사람의 영성이 어디서 드러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은사나 화려한 외형보다 바로 말입니다.

말은 마음의 열매입니다.

입술은 영혼의 방향을 드러냅니다.

잠언 12장은 우리의 입술이 마음의 상태를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같은 상황 속에서도 어떤 사람의 말은 칼처럼 상처를 남기고, 어떤 사람의 말은 지친 영혼을 회복시킵니다.

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닙니다.

그 사람 안에 무엇이 가득한지를 드러내는 열매입니다.

마음에 분노가 가득하면 말이 거칠어지고, 은혜가 가득하면 말이 따뜻해집니다.

특히 사역공동체,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말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복음은 설교만이 아니라 성도의 말투와 태도를 통해서 전달됩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어떻게 말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화려한 언변보다 진실한 입술을 기뻐하십니다.

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치유하는 말을 하는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에 남습니다.

가정 안에서의 한마디,

교회 안에서의 한마디,

댓글 하나, 메시지 하나까지도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나의 입술이 비판의 도구가 아니라 회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입술을 다스려주셔서, 정죄보다 은혜가 넘치고

분노보다 진실이 있기를, 상처보다 회복이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주님, 제 입술이 사람을 찌르는 칼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양약이 되게 하소서

2.이번주일(5/31) 홍천전인교회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말씀이 권능이 임하여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 되기를 기도부탁합니다.

3.품는교회, 노크교회 베트남 단기선교팀 선교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5번의 선교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선교를 이해하여 베트남 땅을 복음화 하는데 쓰임받기를 기도부탁합니다.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알제리 – 약 50명의 기독교인, 불법 예배 혐의로 기소되어 있어

유럽법정의센터(ECLJ)는 3월 말에 “알제리 기독교인에 대한 억압”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이후로 정부 당국에 의해 최소 58개의 개신교 교회가 폐쇄되었고, 현재 약 50명의 기독교인이 불법 예배 모임을 가진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알제리인의 98%가 무슬림인 상황에서 가톨릭과 개신교인을 합한 기독교의 수는 단 0.3%로 15만 6천 명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했다.

2006년에 개정된 종교법과 2012년에 개정된 집회법 규정으로 인해 현재 알제리에서는 비무슬림의 예배 활동은 엄격하게 제한되고, 예배 장소를 열거나 종교 단체를 등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복음주의개신교협회(EPA) 소속의 티지 우주(Tizi Ouzou) 교회와 마쿠다(Makouda) 교회는 2019년에 폐쇄됐고, 2023년 4월에도 아이트두알라(Aït-Douala) 교회가 허가증 없이 예배드리는 것이 발각되어 문을 닫게 되었다.

보고서는 2025년 4월에 성금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던 가정교회 교인들 10여 명에 대한 체포 소식을 전했고, 폐쇄됐던 건물에서 무단으로 수련회를 개최한 우라흐만(Youssef Ourahmane) 목사의 체포 사실도 전했다.

알제리 헌법은 법적 테두리 안에서 국민들의 신앙과 예배의 자유를 인정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행정 절차와 공공업무에 있어서 종교적 표현은 극히 제한되고, 취업, 재산 상속, 사망 증명서 발급에서도 큰 제약을 받는다.

알제리 가정교회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보호를 경험하고, 알제리 사회에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는 날이 속히 찾아와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eclj.org)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5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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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자리에서 드리는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