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영성으로 살아가기
♥데살로니가전서 5:12-23♥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선교 영성으로 살아가기
본문은 하나님의 부름받은 성도가 어떤 영성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바울은 박해와 어려움 속에 있던 성도가, 단순한 신앙 지식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복음의 영성을 가르칩니다.
바울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이것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영적 태도입니다.
선교 영성은 주변 환경이 좋아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이 분명할 때 지켜짐을 깨닫습니다.
또한, '성령을 소멸치 말며'는 말씀은 사역이 바빠질수록 더욱 성령님의 인도에 민감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형식적인 신앙이나 습관적인 사역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지 못하게 반응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선교적 삶은 능력이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로 지속되어야 가능합니다.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는 영과 혼과 몸이 거룩해야만 합니다.
이는 신앙이 예배 시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통해 복음을 증거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선교 영성은 전인적인 헌신입니다.
선교와 신앙의 완성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달려 있습니다.
이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 선교 영성을 묵상합니다.
선교영성은 기쁨과 기도로 살아갑니다.
선교영성은 성령 안에서 삶 전체로 복음을 드러내는 신앙입니다.
선교영성은 삶이 말보다 더 강한 복음의 증거가 됩니다.
선교영성은 성령 안에서 살아가며, 삶으로 복음을 보여주는 신앙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선교영성으로 살아가는 복된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주님, 우리의 사역이 일이 아니라 예배가 되게 하시고, 나의 삶이 말보다 복음을 드러내게 하소서
2.내일부터 시작되는 밤에뜨는 별(2/21~3/2)을 통해 기도의 세대가 일어나게 하소서
3.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예멘 – 분리주의자들의 남동부 지역 장악으로 대내외적 긴장 높아져
10년을 넘긴 예멘 내전은 표면적으로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아파 계열 후티(Houthi)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연합군 간의 대립으로 여겨져 왔다. 그런데 최근 남동부 지역을 분리주의자들이 장악하면서 대내외적인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아랍에미리트의 지원을 받는 남부과도위원회(STC)가 남동부 지역에 전격적인 공세를 펼치면서 35년 전 남예멘이 차지했던 8개 주를 장악했다. 이번 사태는 예멘 내전의 양상을 바꾸어 놓고 있는데, 아프리카 뿔 지역과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패권을 두고 다투고 있는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 간의 긴장을 심화시키고 있다.
앞으로 남부과도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분리 독립을 이룰지, 아니면 현재의 입지를 이용해 예멘 내전의 상황을 이끌고 나갈지 예측 불가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들이 장악한 지역에서 임금 체불, 정전, 부당한 처우에 대한 시위가 계속 발생하면서 대내적으로도 불안정한 정세가 이어지고 있어 외국 세력과의 협력은 불가피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근 유엔 자료에 따르면, 예멘 인구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2천만 명 이상이 심각한 식량 불안정에 직면하고 있다. 예멘 주재 유엔 인도주의 조정관인 하네이스(Julien Harneis)는 2026년에 예멘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치적 긴장이 고조될수록 국민들의 삶은 더 피폐해져 간다고 비판했다.
예멘의 의료 시스템 또한 붕괴 직전 수준으로 이미 450개 이상의 의료 시설이 문을 닫았고, 지난해 구호 자금이 90% 이상 삭감되면서 구호시설마다 식량 배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랫동안 전쟁의 불안 가운데 놓여있는 예멘에 속히 평화와 안정이 찾아오고, 생명의 위기 앞에 놓인 사람들에게 적실한 원조와 구호가 이뤄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economist.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2 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