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 신앙
♥이사야 53:1-6♥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대속 신앙
이사야 선지가가 이 예언을 전할 당시, 이스라엘은 바벨론 포로라는 깊은 절망 속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죄로 인해 무너졌고, 스스로 회복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이사야 53장은 '고난받는 종의 노래'로 불리며, 메시야가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실지를 미리 보여 줍니다.
본문은 성경이 말하는 대속 신앙의 핵심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대속이란, 내가 받아야 할 형벌과 심판을 예수님께서 대신 짊어지신 은혜입니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 완전히 전가하셨습니다.
내가 져야 할 죄의 무게를 주님이 대신 지셨고, 나는 십자가의 은혜로 자유를 얻었습니다.
본문은 반복해서 말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의 죄와 실패가 십자가로 옮겨졌고, 주님의 상처로 우리는 평화와 회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존재이며, 그래서 대속이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십자가는 단순한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사건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나 사이의 길을 다시 여셨습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 대속 신앙인의 삶에 대해서 묵상합니다.
대속의 은총을 받고, 대속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삶은 분명이 달라집니다.
대속의 은총을 받은 사람은 교만 대신 겸손이 생깁니다.
대속의 은총을 받은 사람은 자기 경험이나 지식을 자랑하지 않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대속의 은총을 받은 사람은 의무 대신 삶에 대한 감사가 있습니다.
대속의 은총을 받은 사람은 자기 중심 대신 주님을 향한 헌신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죽음을 선택하신 주님을 위해 살아갑니다.
나의 나된 것은 주님이 대신 죽으셨기에 오늘 내가 살아가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십자가 앞에서 은혜를 다시 붙드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오늘도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십자가 앞에 무릎 꼻게 하소서.
2.10일 밤별(2/21~3/02)예배를 통해 기도의 세대가 일어나게 하소서
3.품는교회 6주년(3/01)예배, 품는교회가 조국 대한민국을 품고 열방을 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4.베트남 Outreach(3/10~26)를 통해 베트남 선교가 열리고, 하나님의 계획된 만남을 갖게 하소서
5.GEM 정기예배(3/07), GEM 선교캠프(4/03~4)를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6.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가나 – 허위 정보 차단을 위해 설교자들의 예언 보고 시스템 마련해
지난해 12월, 가나에는 온라인에서 퍼지는 허위 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일환으로 대통령 특사 차원의 통제하에서 설교자들의 예언을 보고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2025년 8월에 헬기 추락 사고로 국방부 장관과 환경부 장관을 포함한 6명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사고 직후 사고 영상이 확산되는 것과 함께 이 참사를 환상으로 보았다는 목사들의 예언 영상도 함께 유포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7월에도 예언가이자 상담가로 알려진 돈코르(D. Y. Donkor)가 유명 가수의 사망 날짜를 예언해 허위 사실 유포로 기소되기도 했다.
이처럼 허위 정보가 난무하면서 가나의 종교 간 화해 담당 대통령 특사인 앙크라(Elvis Ankrah)는 무분별한 예언들이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설교자들의 예언을 보고받고 이를 검토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연말과 연초를 맞이하면서 교인들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언을 듣기 원하는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한 피해들이 급증할 것이 예상된다고도 덧붙였다.
1980년대 이후 오순절교회가 확산하면서 가나 사회에는 설교자 겸 예언자들의 활동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검증되지 않은 설교 내용들이 온라인으로 확산하고 있다. 그렇지만 가나 국민의 약 3분의 2가 정치에 있어서 신의 개입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정치적 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방편일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기독교 인구가 70% 이상인 가나에서 목회자와 설교자들이 진실하고 정직하게 사역을 감당해 나가고, 성장하고 있는 가나 교회가 지역사회의 안정과 평화에도 기여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economist.com, www.bbc.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2 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