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도의 삶의 매뉴얼

출애굽기 20:1-4, 7-8, 12-17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라

14. 간음하지 말라

15. 도둑질하지 말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거룩한 성도의 삶의 매뉴얼

출애굽기 20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십니다.

십계명은 구원을 얻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삶의 매뉴얼입니다.

십계명에는 두 방향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다른 신을 두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며,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은 거룩한 백성으로서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둘째는 이웃과의 관계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생명과 가정과 진실을 지키며, 탐심을 버리라는 말씀은 성도의 삶이 삶 속에서 드러나야 함을 보여 줍니다.

거룩은 교회에서 예배때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일상 속에서 증명됨을 말씀합니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히브리어로 거룩(qadosh)은 '구별되다'라는 뜻입니다.

거룩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기억하라(zakar)는 말은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삶으로 실천하는 기억을 의미합니다.

안식은 쉼을 통해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고백하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 거룩한 성도의 매뉴얼인 십계명을 묵상합니다.

십계명은 성도의 자유를 빼앗는 법이 아닙니다.

십계명은 오히려 생명과 가정과 공동체를 지키는 보호막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울타리입니다.

나는 이 계명을 완벽하게 지킬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나는 십자가 은혜로 이미 거룩하게 된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순종은 의무가 아니라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 거룩한 삶을 사는 자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그러므로 말보다 행동으로 드러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거룩한 백성으로서 삶의 매뉴얼을 정리합니다.

나의 삶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공식이나 경험은 십자가에 다 못박습니다.

하나님의 부름받은 거룩한 백성으로 내 인생의 메뉴얼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내 삶의 매뉴얼이 되시고, 나는 주님의 은혜로 한걸음, 한걸음을 떼며 걸어갑니다.

[기도제목]

1.하나님, 저의 삶이 말씀의 매뉴얼이 되게 하시고, 어디서든 복음을 드러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2.10일 밤별(2/21~3/02) 예배를 통해 기도의 세대가 일어나게 하소서

3.품는교회 6주년(3/01)예배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도부탁합니다.

4.베트남 Outreach(3/10~26)를 통해 베트남 선교가 열리고, 하나님의 계획된 만남을 갖게 하소서.

5.GEM 정기예배(3/07), GEM 선교캠프(4/3~4)를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6.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나이지리아 – 기독학교들, 장애 학생에 대한 교육 공백 메우고 있어

2019년에 나이지리아에서 제정된 장애인 차별 금지법은 장애 학생들도 고등학교까지 무상 교육을 받을 권리가 보장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교육 시설과 자원 부족으로 장애 학생의 교육 공백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전국장애인연합회(JNAPD)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인구의 최소 12%가 장애인이지만 2019년 기준으로 장애 학생의 대학교 재학 비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가 운영하는 기독학교들이 장애인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신으로 인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에 에누구(Enugu)주에는 하나님의성회 소속의 특수교육센터로 EVAMI(EVangel Ability Motivation Institute)가 세워졌다. 이곳은 유아 교육, 중학교 수업, 직업 훈련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VAMI의 원장인 우가(Georgian Ugah) 목사는 신앙을 바탕으로 장애 아동들을 돌보면서 이들이 문화적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플래토(Plateau)주에도 2019년에 Uplifting Our Children이라는 기독학교가 세워졌다. 이곳은 무료로 어린 도서관과 교사 자료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기초 기술 교육을 받은 장애 학생들이 고용주 밑에서 심화 교육을 받으면서 취업과 자립을 하도록 돕고 있다.

이 학교의 대표인 일펫(Rosyln Yilpet) 박사는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더 많은 교회들이 이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이지리아의 장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들이 마련되고, 지역교회들의 돌봄과 지원을 통해 이들이 지역 내에서 차별과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christianitytoday.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2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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