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와 함께 걸으라

♥잠언 13:14-20♥

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15.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16. 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거니와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니라

17. 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 되느니라

18.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

19. 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지혜로운 자와 함께 걸으라

잠언은 지혜를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하나님의 방식임을 설명합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 지혜로운 자와 함께 걷는 것이 나의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첫째, 지혜는 생명의 샘입니다.

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여기서 생명의 샘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생명의 근원을 의미합니다. 건조한 중동 지역에서 샘은 생존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한 번 배우고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고,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원천입니다.

둘째, 지혜는 사람을 통해 흘러갑니다.

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여기서 동행하다는 것은 삶의 방식, 관계, 가치관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입니다.

잠언은 지혜를 책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미련한 사람과 지속적으로 함께하면 그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합니다.

'어떤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는가?'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선교도 지혜로운 동역자와 함께 걸어가야 미션을 완수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홀로 보내지 않으시고 함께 보내셨습니다.

초대교회도 사역자들의 연합을 통해 복음이 확장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는 한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의 순종과 연합을 통해 이루어짐을 깨닫습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 지혜로운 사람과 동행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영적인 동역자를 더욱 가까이 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지의 필요를 함께 품고 기도하는 교회와 리더들을 귀하게 여기기를 기도합니다.

새로운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함께 이루어 갈 동역자를 기도하며 분별하기를 기도합니다.

지구촌초대선교회가 단순한 재정과 사역을 연결하는 단체가 아니라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들과 선교 현장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합니다.

[기도제목]

1.오늘 주신 말씀을 품고 하나님의 선교를 함께 이루어 갈 동역자를 분별하기를 기도합니다.

2.오늘도 베트남 영어성경캠프를 축복해 주시고,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말씀의 기쁨을 알기를 기도합니다.

3.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프리카 – 2100년까지 전 세계 청년 인구의 절반 차지할 듯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분석에 따르면, 아프리카는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젊은 인구가 집중되는 지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현재 아프리카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9%를 차지하며, 전 세계 25세 미만 인구의 28%가 아프리카에 거주하고 있다.

2073년에 이르면 아프리카는 현재 가장 많은 젊은 인구를 보유한 아시아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2100년에는 전 세계 25세 미만 인구의 46%가 아프리카에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같은 시기 아시아의 비중인 39%를 웃도는 수치이다.

아프리카의 전체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로는 현재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세계 6위의 인구 규모를 가진 나이지리아가 2100년에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민주콩고는 세계 5위, 에티오피아는 7위, 탄자니아는 9위의 인구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세계 인구 상위 25개국 가운데 12개국이 아프리카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프리카 역시 세계적인 고령화의 흐름에서 예외는 아닐 것 같다.

현재 아프리카에서 60%를 차지하는 25세 미만 인구의 비율은 2100년에는 35%로 감소하고,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은 5%에서 15%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프리카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미래를 내다보며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져 가고,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을 복음의 일꾼으로 양육하는 데 지혜와 역량을 갖추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pewresearch.org)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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