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것을 찾는 삶
♥골로새서 3:1-4♥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위에 것을 찾는 삶
골로새서는 바울이 감옥에서 기록한 옥중서신입니다.
당시 골로새 교회는 여러 거짓 가르침에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천사 숭배와 신비주의를 강조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율법주의와 금욕주의를 통해 더 거룩해 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성도의 거룩함은 특별한 지식이나 행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비롯된다고 선언합니다.
골로새서 3장에서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난 사람이라면 이제 삶의 방향도 달라져서 땅의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위에 것을 찾으라고 말씀합니다.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에 것을 찾으라'
여기서 찾으라는 것은 단순히 생각해 보라의 의미가 아닙니다.
'끊임없이 추구하다', '삶의 목표로 삶다', '가장 우선 순위에 두다'라는 현재 명령형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 33) 라고 말씀 하실 때 사용된 '구하라'와 '찾으라'는 같은 단어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위에 것을 생각하라'고 말씀합니다.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여기서 '생각하라'는 것은 가치관, 삶의 태도, 마음의 방향, 사고 방식을 의미합니다.
즉 하늘을 생각한다는 것은 천국만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오늘 하루동안 위에 것에 집중하고, 위에 것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들은 땅의 것을 추구합니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칩니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더 큰 성공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민족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가장 귀하게 여기십니다.
'위에 것을 찾으라'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일에 우리의 삶을 맞추라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어제는 영어성경캠프를 마치고 선교사님 가정과 한국에서 온 대학생들, 그리고 현지교회 선생님들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선교사님들을 만나고 현지 교회와 연합하는 시간은 단순히 먹고 마시는 시간이 아니라, '위에 것을 찾는 시간'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을 발견하고, 그 발견한 필요를 한국 교회와 연결하는 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주님,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위의 것을 찾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2.영어성경캠프 마지막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캠프가운데 충분하게 넘쳐서 영어성경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복음의 가치를 깨닫게 하소서
3.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덴마크 – 30세 미만 젊은층 49%가 신에 대한 존재 믿어
덴마크성서공회(DBS)가 발간한 “2026년 신앙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30세 미만의 젊은 성인 가운데 신이나 초월적 존재를 믿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49%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세계에서 가장 세속화된 국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덴마크의 종교적 현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젊은 세대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영적 관심에도 주목하고 있다.
조사 결과, 16-30세 응답자의 25%만이 종교가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여전히 낮은 수치이지만, 31-60세 응답자의 11%, 61세 이상 응답자의 13%와 비교하면 젊은 세대가 신앙에 대해 보다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39%만이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한 반면, 30세 미만에서는 그 비율이 49%로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젊은층의 3분의 2 이상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고 응답해 영적인 갈망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30세 미만 응답자의 26%가 교회에 출석한다고 답했고, 성경을 배우고 싶다는 관심도 41%로 나타나 다른 세대들과 비교해 크게 앞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덴마크성서공회는 기독교 신앙과 영성이 다시 공론의 장에서 중요한 주제로 논의되고 있는 현상을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바움(Johannes Baum) 사무총장은 정치인과 예술인, 스포츠 선수는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신앙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에서도 젊은 세대의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신앙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덴마크 교회가 새로운 영적 갈망을 느끼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젊은 세대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기도하자.
(출처, evangelicalfocus.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