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전도서 5:1-5♥

1.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3.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5.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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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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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가정 먼저 필요한 것은 '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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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네 발을 삼갈지어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배의 순서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생각할 때 흔히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헌금을 하고 결단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도자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말씀을 들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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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듣다'에 해당되는 히브리어는 שָׁמַע(샤마, shamaʿ)입니다. 샤마는 단순히 귀로 소리를 듣는다는 의미를 넘어 듣고,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것까지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설교를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라고 먼저 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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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게 너무 빨리 말하려고 합니다.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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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급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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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것을 해 주세요'

'하나님, 저 사람을 변화시켜 주세요'

'하나님, 이 사역을 이루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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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필요를 아뢰는 것은 성경적인 신앙입니다. 그러나 전도자는 한가지 질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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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나님께 말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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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아질수록 하나님의 음성을 놓칠 수 있습니다.

3.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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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나님 앞에서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 자의 소리가 들릴 뿐입니다.

여기서 전도자가 말하는 핵심은 하나님보다 내 생각과 계획이 앞서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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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미 답을 정해 놓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묻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하나님께 허락해 달라고 때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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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제가 생각한 이것을 허락해 주세요,,,' , '하나님, 저는 이것이 필요합니다.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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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청하는 신앙인을 다릅니다.

'하나님,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르더라도 말씀해 주세요 듣겠습니다'

이러한 자세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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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자세에 대해서 묵상합니다.

오늘날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말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더 깊은 경청임을 깨닫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넘치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유튜브를 보고, 설교를 듣고, 성경공부를 하고, 수많은 신앙 콘텐츠를 접합니다.

그런데 많이 설교를 듣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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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한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후에, '그러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를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들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순종의 열매입니다.

말씀을 들었지만 삶이 변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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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이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지 듣고 있는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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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시작은 나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기도의 시작도 나의 요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

선교의 시작도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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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주님, 제가 너무 빨리 말하지 않게 하소서. 제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먼저 듣게 하소서

2.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순종하게 하시고, 보내시면 가게 하시고, 멈추라 하시면 멈추게 하소서. 나의 열심보다 하나님의 뜻이 먼저가 되게 하소서.

3.이번주 선교회 정기모임(10/3)에 선교회원들이 열심을 품고 참여하게 하소서.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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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 Love to Help 사역, 지난 20년 동안 소외된 사람들 곁 지켜와

현재 르완다의 5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Love to Help가 가난과 질병, 사회적 차별로 소외된 사람들과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을 위해 20년 넘게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설립자이자 대표인 콘솔레이트(Djamila Consolate)는 2005년에 HIV/AIDS에 감염되어 고통을 겪는 여성을 돕기 위해 키갈리(Kigali)에 이 단체를 설립했다. 그녀는 사회적 낙인과 열악한 의료서비스로 인해 이중의 고통을 겪는 여성들에게 다가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수치심을 극복하고 살아갈 용기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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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이들의 자급자족을 위해 자조 모임을 만들었고 경제적 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재봉과 공예, 농업, 그리고 소액 금융 교육 등을 통해 상처와 고통 속에 있던 여성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더불어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학교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2026년 한 해에만 168가구에게 필요한 식량과 생활용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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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레이트 대표는 Love to Help 사역을 통해 앞으로도 ‘공감, 권한 부여, 진실성, 협동, 지속가능성’이라는 5가지 핵심 가치를 추구하면서 르완다 안에서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ve to Help를 비롯하여 르완다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섬김과 돌봄을 통해 소외된 여성들과 아동들이 희망을 되찾고, 르완다 사회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도록 기도하자.

(출처, love2help.org.rw, www.christiandaily.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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