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함의 축복
♥전도서 4:8 - 4:12♥
8.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함께 함의 축복
전도서는 인간의 삶이 '해 아래에서' 살아가는 허무함을 반복적으로 보여 줍니다.
8.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혼자서 성공하고 부를 쌓지만 누구와도 나누지 못하는 삶의 공허함을 강조합니다.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는가?'
이 질문이 전도서 4장의 핵심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9절에 있습니다.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하나님은 인간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함께하는 삶은 단순히 편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삶'입니다.
그리고 전도자는 마지막에 선언합니다.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두 사람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그 공동체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 함께함의 축복을 묵상합니다.
현재 베트남에는 많은 한인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하나님이 세우신 베트남 교회와 성도들이 있습니다.
선교는 한쪽이 돕는 관계가 아니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관계임을 깨닫습니다.
한국교회와 베트남교회가 함께할 때, 전도서 말씀처럼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은' 은혜를 경험하게 됨을 깨닫습니다.
한국교회는 선교의 경험과 자원을 나눕니다.
베트남교회는 현장의 믿음과 헌신을 보여 줍니다.
이 두 공동체가 함께할 때 하나님은 세 겹 줄의 은혜를 부어 주실줄 믿습니다.
한국교회, 베트남 교회,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세 겹 줄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선교는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함께 함의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트남 이곳에서 어떤 동역자를 붙여 주셨는지?
그리고 한국교회와 베트남교회가 함께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일은 무엇인지?
이 질문을 하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오늘의 삶 가운데 함께 함의 축복이 임하여, 만날 사람을 만나고, 만남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주님, 혼자가 아니라 베트남 땅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베트남 교회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2.오늘 일정 가운데 세 겹 줄의 함께 함의 축복이 임하게 하소서
3.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뉴질랜드 – 지난 2년간 침례교회 내 청소년 교회 출석 24% 증가해
지난해 말에 발표된 뉴질랜드 침례교회의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에서 2024년 사이에 침례교회 소속 청소년들의 교회 출석률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활절 예배의 경우는 2023년과 비교해 2025년에는 42%가 늘었고, 청소년 지도자들이 주최하는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한 숫자도 2024년과 2025년 사이에 최소 100명(30%) 이상이 증가해 총 445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지난해 침례교회에 보고된 710건의 세례 중 58%에 해당하는 411건이 25세 미만이었으며, 18세 미만의 세례자도 305명에 달했다. 지난 2년 동안 뉴질랜드 내에 청소년 사역 단체는 새롭게 8개가 생겨나 전체 청소년 사역 단체 수는 100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침
례교회 청년 담당 책임자인 밀러(Ethan Miller) 목사는 2025년 영국성서공회에서 발간된 “조용한 부흥”이라는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뉴질랜드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평가했다. 그렇지만 그는 뉴질랜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복음전도에는 여전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자원 부족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0년 전과 비교해 청소년 사역에 헌신할 리더와 자원이 절반 이상 줄어든 상황을 감안해 교단과 교회 차원의 전략적인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에서 청소년 사역이 더욱 활발해지고,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와 리더 교육이 활성화되어 뉴질랜드 전역이 복음으로 다시 부흥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leadership.baptist.nz)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3 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