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26-31♥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장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감탄으로 끝납니다.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여기서 좋다는 히브리어는 토브(tov, טוֹב)입니다. 이 단어는 아름답고, 온전하며, 목적에 합당하는 뜻입니다.
그리고 심히(meod, מְאֹד)라는 단어가 붙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창조세계를 보시며 참으로 아름답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세상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기쁨 속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을 미워하고 학대합니다.
'나는 부족하다'
'나는 실패했다'
'나는 의미 없는 존재 같다'
한국 2024년 자살 통계를 보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1년 총 사망자 수: 14,872명,
하루평군 사망자 수: 약 40.6명
자살률: 인구 10만 명당 29.1명입니다.
자살하는 이유는 정신적, 정신과적 문제와 경제생활 문제, 육체적 질병문제로 나타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미워하고 학대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지만,
그러나 창세기는 인간 존재의 첫 페이지에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이것은 외모나 업적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 대로 지음 받은 존재 자체에 대한 선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을 볼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존재로 보셨습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보시는 시선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이 하나님의 시선으로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사랑으로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선교도 프로젝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감당해 내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지금 누구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세상의 기준은 끊임없이 비교하지만 하나님의 시선은 존재를 품습니다.
오늘도 인간의 존재를 향해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기도제목]
1.주님,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2. 올 여름 베트남 사역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 떠이닌 찬양 컨퍼런스(7/1~9): 뉴팅워십
- 베트남목회자 사모위로(7/20~24): 지구촌초대선교회
- 짜빈 청년캠프및 전도축제(8/3~7): 품는교회
- 풋살 및 정수 전도축제(8/9~14): 노크교회
- 갈렙 대학생 캠프(8/31~9/2): 갈렙공동체, 지구촌초대선교회
- 캄보디아 사역(8/15~8/27): 지구촌초대선교회
3.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국제종교자유 특별우려국, 16개국에서 18개국으로 증가해
3월 4일에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면서, 18개국을 특별우려국(CPC)으로, 11개국을 특별감시목록(SWL)으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다. 지속적인 심각한 위반 행위가 있는 특별우려국은 2025년보다 2개국이 늘었다.
18개국은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중국, 쿠바, 에리트레아, 인도, 이란, 리비아(추가), 니카라과, 나이지리아, 북한, 파키스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추가),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베트남이다.
또한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심각한 위반과 묵인으로 인해 특별감시목록에 이름을 올린 11개국은 알제리,
아제르바이잔,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라크,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카타르,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종교와 신념의 자유(FoRB) 위반과 관련하여 투옥 및 구금된 사례는 지난해보다 350건 이상 증가해 2,399건으로 기록됐다. 중국이 644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러시아 490건, 이란 361건, 우즈베키스탄 98건, 파키스탄 92건, 니카라과 79건, 베트남 68건, 에리트레아 63건, 인도 54건, 사우디 53건 순으로 나타났다.
그뿐 아니라 종교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는 비국가 활동과 관련하여 알샤바브, 보코하람, 사헬이슬람국가(ISSP), 서아프리카이슬람국가(ISWAP), 알카에다마그레브조직(JNIM), 신속지원군(RSF), 후티반군 등 7개 단체를 특별우려대상(EPC)으로 지정했다.
3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수단 내전 상황에서 신속지원군은 반인권적 범죄 행위를 곳곳에서 벌이고 있다.
종교와 신념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는 나라에서 기독교인들이 지혜롭게 신앙생활을 영위해 나가고, 날마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신실한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uscirf.gov)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5 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