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복을 흘려보내는 삶
♥신명기 14:23-29♥
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24.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25.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26.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27.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
28.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받은 복을 흘려보내는 삶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면 풍성한 수확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풍요 속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많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복을 흘려보내는 법이었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십일조를 왜 드려야 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여기서 배우다는 히브리어 라마드(לָמַד, lamad)로서,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여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삶의 습관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십일조를 드리는 훈련을 통해 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배우기를 원하셨습니다. 사람은 풍요로워질수록 자신의 노력과 능력을 의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십일조는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고백입니다.
본문에는 십일조가 단지 성전에 바쳐지는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레위인과 나그네, 고아와 과부가 함께 먹고 배부르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경제 원리에 대해서 묵상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복을 혼자 누리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가장 연약한 사람들과 누리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경제 원리임을 깨닫습니다.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열방에 흘려보내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받았다면 복음을 나눠야 합니다.
사랑을 받았다면 사랑을 나눠야 합니다.
위로를 받았다면 위로를 나눠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 시간, 재능, 경험, 그리고 복음은 내 안에 머물도록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강물이 흐르듯 다른 사람에게 흘러 갈 때 더욱 풍성해 짐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복은 한국교회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 복이 열방으로 흘러갈 때 하나님 나라가 확장됩니다.
어제 노크교회에서 베트남단기선교팀을 위한 선교훈련이 있었습니다.
노크교회에서 10명이 참석하는데, 어떻게 베트남땅을 섬길 것인가?에 대해 성경적 관점에서 선교를 나누었습니다. 노크교회에 부어주신 크신 은혜를 한해동안 나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이 받은 복을 열심히 나누고 있었습니다. 노크교회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열방에 더욱 열심히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주님,받은 은혜를 쌓아두는 사람이 아니라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2.이번주 토요일(6/06)에는 선교회 정기예배가 있습니다. 이번 예배는 산성감리교회 베트남어부에서 사역하는 디엔 전도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주변에 하나님의 선교를 알리고 동원하여 대전지역에 유학온 베트남 학생들을 품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3.미국과 이란전쟁이 완전히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우간다 – 캄팔라에서 전도 집회 마치고 돌아오던 전도사 피살돼
4월 9일,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Kampala)에서 전도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전도사가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로 위장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텡가(Alfred Kitenga) 전도사는 아내인 나비리예(Anna Nabirye)와 함께 캄팔라의 나뭉구나(Namungoona) 지역에서 집회를 마치고 귀가 중이었다. 이들의 폭행과 살해 위협에서 살아남은 나비리예에 따르면, 저녁 집회에 참석했다고 말하면서 접근한 네 명의 운전사들이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다.
전도사 부부를 무료로 태워주겠다고 한 이들은 갑자기 경로를 바꿔 카상가티(Kasangati) 쪽으로 가는 길목에서 키텡가 전도사와 자신을 폭행했다. 칼에 찔린 키텡가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자신은 조금 더 끌려간 뒤에 버려져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 지역교회 지도자는 이 일이 그리스도 공동체에 큰 아픔을 주는 비극이라면서 유족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경찰 당국은 살인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지만 현재까지 용의자를 체포하지 못한 상황이다. 우간다는 최근 인구조사에서 이슬람 인구가 14%로 보고되고 있지만 우간다 이슬람최고평의회는 35%에 가깝다고 주장하면서 우간다 내에서 이슬람 세력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동부 지역에서는 이슬람에서 개종한 이들이 가족이나 마을에서 핍박받는 일이 빈번하고, 기독교 지도자에 대한 살해와 공격도 자주 발생한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키텡가 전도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우간다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이 더욱 신실하게 복음의 증인으로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morningstarnews.org)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5 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