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멈추지 않을 때 기적이 시작된다
♥열왕기하 4:31-35♥
31. 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기도가 멈추지 않을 때 기적이 시작된다
수넴 여인의 아들은 이미 죽은 상태였습니다.
게하시의 시도는 실패했고, 상황은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엘리사는 문을 닫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계속 기도했습니다.
한 번의 기도로 끝내지 않고,
응답이 없을수록 더 깊이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기도가 멈추지 않을 때 기적이 일어남을 깨닫습니다.
기적은 빠른 기도보다, 멈추지 않는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침묵하실 때도 일하고 계십니다.
지연은 거절이 아니라 더 큰 역사를 위한 준비입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사역에도 응답 없는 시간이 있습니다. 또한 꾸준히 기도해도 변화 없는 현실에 낙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럴때일수록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기도가 멈추면, 믿음도 멈추고
기도가 계속되면 하나님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남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서 부르짖어 간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주님이 원하시는 일, 주님께서 먼저 가신 그 길을 따라 순종하며 달려 갑니다.
[기도제목]
1.주님, 응답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주소서
2.10일 밤별(2/21~3/02) 예배가 오늘은 7일째입니다. 더 말씀에 사모하고, 더 기도하는 세대가 되기를 기도부탁합니다.
3.품는 교회 6주년(3/01)예배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도부탁합니다.
4.베트남 Outreach(3/10~26)를 통해 베트남 선교가 열리고, 하나님의 계획된 만남을 갖게 하소서, 구샘, ㅇㅈㅅ,ㅈㅈㅅ,ㄱㅊㄱ,,, 주님안에서 연합되어 베트남 선교가 확장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5.GEM 정기예배(3/07), GEM 선교캠프(4/3~4)에 현재 15명이 참석확인되었습니다. 여건이 되지 않아서 참석이 어려운 분들은 하루라도 참석하여, 우리를 부르신 소명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부탁합니다.
6.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소말리아 – 지난해 말 발생한 아동 살해 사건 이후 아동 보호 요구 높아져
지난해 11월에 소말리아의 갈카요(Galkayo)에서는 한 여성이 자신이 돌보던 14세의 고아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목숨을 잃은 아이의 집 근처에서 항의 시위가 벌어졌고, 아동 보호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소말리아 지부에 따르면, 2025년 10월과 11월 사이에 이 사건을 제외하고도 3건의 아동 살해 범죄가 더 있었다. 하르게이사(Hargeisa)에서는 방화로 어린이 네 명이 살해당했고, 푼틀란드(Puntland)에서는 11세 소녀가 성폭행을 당했고, 소말리아 중부에서는 어머니와 세 딸이 살해당했다. 갈카요 지역여성협회 회장인 압디(Shukri Abdi)는 지역사회가 여전히 가정폭력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그중 상당수는 기소가 되지도 않고 사건이 종결된다고 말했다.
2025년 10월 1일에 소말리아 의회는 아프리카 아동 권리 및 복지 헌장을 찬성 130표, 반대 10표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비준한 바 있다. 하지만 불과 3일 후, 소말리아 가족인권개발부는 해당 헌장의 시행이 샤리아법과 헌법에 따라 이뤄질 것이며 종교적 가르침에 반하는 조항은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발표된 자료에는 소말리아에서 여전히 부모의 권위가 가장 근본적이고, 18세 미만의 결혼을 제한하는 것은 샤리아법에 위배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여성 및 아동 인권 운동가인 아흐메드(Fadumo Ahmed)는 소말리아 경찰은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하여 아동 학대와 가정폭력 사건을 처리할 역량이 부족한 상태라면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사법 시스템의 개선을 촉구했다.
소말리아 전역에서 학대받고 있는 아이들이 보호받고, 소말리아 의회가 비준한 아동 권리 헌장이 지켜질 수 있는 입법 시스템이 속히 마련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bbc.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2 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