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미가 6:6-9♥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가 예비되었나니 그것을 정하신 이가 누구인지 들을지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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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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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고민합니다.

더 많이 기도하고, 더 열심히 예배 드리고, 더 많은 헌신과 봉사를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배와 헌신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성도에게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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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정말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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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선지자 시대에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고민했습니다.

천천의 숫양과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맏아들을 드리는 극단적인 희생까지 언급합니다.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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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도 비슷한 착각을 합니다.

예배에 참석하고, 헌금을 드리고, 봉사하고, 선교에 참여하면서 정작 일상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외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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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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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하나님은 종교적인 행위보다 나의 변화된 삶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배 자체를 거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와 삶이 분리되는 것을 책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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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하나님은 정의를 행하고 인애를 사랑하기 원하십니다.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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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미가 6장 8절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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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로 정의는 미쉬파트(מִשְׁפָּט, mishpat)입니다.

이는 단순히 법을 지키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바른 질서와 공의를 실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의는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정의는 실제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힘 있는 사람이 악한 사람을 억압하지 않는 것,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지 않는 것, 불공정한 상황에서 약자의 편에 서는 것이 정의를 행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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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는 히브리어로 헤세드(חֶסֶד, hesed)입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람, 언약에 대한 신실함, 자비와 긍휼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인애를 행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인애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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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의무적으로 하는 것과 사랑으로 행하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마지못해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 자체를 기뻐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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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겸손히 하나님께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여기서 '함께 행하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걷는 삶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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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나의 신앙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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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간에 드리는 고백이 일상의 삶에서도 이어지고 있는가?

나는 나에게 유익한 사람만 사랑하는가, 아니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가?

나는 하나님께 내 계획을 이루어 달라고만 기도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에 내 삶을 맡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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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더 많은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정의를 행하고,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하루도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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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주님, 나의 생각과 계획을 앞세우기보다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2.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시고 보여주신 것을 미루지 않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3.이번 주일(11/08)에 한마음 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때, 겸손하게 오직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선교만을 나누게 하소서

4.지구촌초대선교회(GEM)를 통해 하나님의 정의와 헤세드의 사랑을 현지 교회와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소서

5.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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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젊은층 43%가 신앙과의 재연결을 위해 교회 찾고 있어

9월 30일, 바나연구소(Barna Group)가 미국 젊은이(18-35세)들이 교회를 다시 찾고 있는 이유와 그들의 영적 갈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중 43%는 교회에 가는 개인적인 이유로 신앙과의 재연결을 꼽았다. 그다음으로는 나 자신에 대해 더 알기 위해서(30%), 더 나은 정신 건강을 위해(30%), 지금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려고(26%), 영적 은사의 발견과 개발(25%), 정치적 참여(12%)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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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회복과 재연결이라고 답한 경우는 18-24세 여성의 경우가 48%로 가장 높았고, 정치 참여의 목적이라고 답한 경우는 25-35세의 남성이 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초신자의 경우는 삶의 어려움에 대한 도움을 얻기 위해서 교회를 출석하고 있다는 응답이 38%로 나타나 기존 신자들(11%)의 경우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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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연구소의 연구 부대표인 코플랜드(Daniel Copeland)는 웰빙과 정신 건강을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들이 다시 교회를 찾고 교회에서 영적 만족을 경험하기 원한다면서, 이들의 내면적인 동기와 갈망이 무언지 발견하고 그들에게 다가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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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젊은 세대가 교회를 통해 다시금 신앙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혼란한 시대 속에서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그분을 따르는 참된 제자로 성장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barna.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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