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받은 사람

♥마가복음 6:6-7, 12-13♥

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보냄 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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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장은 예수님께서 고향 나사렛에서 배척당하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을 목격한 사람들은 놀라워했지만, 오히려 예수님의 익숙한 배경을 이유로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마가는 이 사건 직후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파송하시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거절때문에 사역을 중단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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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보냄 받은 사람에 대해서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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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부르심의 목적은 보내심에 있습니다.

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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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내시며'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ἀποστέλλω(아포스텔로)입니다. 이 단어는 특정한 사명을 부여받아 파송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셨을 뿐 아니라 그들에게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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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복의 통로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셔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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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부르심은 나 자신만을 위한 특권이 아닙니다. 부르심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한 사명의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구원은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복음의 은혜가 흘러가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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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보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권능으로 살아갑니다.

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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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제자들이 가진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신 권능입니다.

여기서 권능이란 '권위', '권한', '다스릴 권세'를 의미합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가지고 사역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위임하신 권위를 가지고 사역했습니다.

내가 가진 자원이 부족하다 할지라도 나를 보내신 분은 자원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라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은혜와 능력을 공급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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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보냄 받은 사람은 살리는 복음을 전합니다.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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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세상으로 나가서 세 가지 사역을 감당합니다.

회개를 선포했습니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병든 사람을 고쳤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사람의 영혼을 사랑할 뿐 아니라 그 사람의 삶에도 관심을 갖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고통받는 사람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외로운 사람에게 친구가 되어 주며, 병든 사람을 돌보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도 중요한 복음의 통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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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보냄받은 사람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지 묵상합니다.

보냄 받은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지 않습니다.

보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보냄 받은 사람에게 우연한 만남은 없습니다.

보냄 받은 사람은 외로운 사람에게 관심을 둡니다.

보냄 받은 사람은 어려운 이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움을 줍니다.

보냄 받은 사람은 만나는 사람에게 용기를 내어 복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보내심을 받은 사람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남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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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시는 곳을 주저하지 않고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다음날 베트남에 가서 전도대상자들을 만납니다.

나의 한마디 말, 나의 작은 행동, 눈빛,,, 나의 삶을 통해 복음이 전도대상자들에게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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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주님, 저를 를보내시는 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2.11/08(한마음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때, 말씀이 능력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모두 응답하게 하소서

3.베트남 성탄절 파티(12/12)에 워십클라우드팀이 함께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모든 일정가운데 안전하고 성령의 충만함이 드러나게 하소서.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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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다차원적 빈곤자 수,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상승해

10월 12일 유엔개발계획(UNDP)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전 세계에서 ‘다차원적 빈곤’(multidimensional poverty)에 처한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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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 12억 명의 사람들이 다차원적 빈곤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2025년과 비교해 5,150만 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유엔개발계획과 옥스퍼드대학교의 ‘빈곤 및 인간개발계획’(OPHI)에서 공동으로 연구, 발표하는 다차원적 빈곤 지수(MPI)는 적절한 주택, 위생, 식수, 전기, 조리용 연료, 영양실조 가족, 학교 출석 등 10가지 지표를 사용하여 종합적으로 산출한다. 보고서는 다차원적 빈곤 상태에 있는 12억 명 중 절반 이상(6억 1,700만 명)이 18세 미만에 해당하고, 아동의 경우 3명 중 1명이 빈곤 상태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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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아동 인구의 57.7%인 3억 5,500만 명의 아동이 빈곤 상태에 놓여 있고, 그다음으로 남아시아에서는 46.1%에 해당하는 1억 8,100만 명의 아동이 빈곤에 처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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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다차원 빈곤 인구의 65.1%인 약 7억 7,900만 명은 중소득 국가에 살고 있었다. 대륙별로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는 6억 1,600만 명으로 빈곤 인구가 가장 많이 있고, 다음으로 남아시아(3억 9,300만 명), 동아시아 및 태평양(1억 400만 명), 아랍 국가들(5,100만 명), 남미와 카리브해(3,300만 명), 유럽 및 중앙아시아(120만 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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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적 빈곤으로 고통받는 12억 명의 이웃과 어린이들이 적실하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받고, 전 세계 교회들이 이들을 품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undp.org)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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