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하던 대로

♥다니엘 6:3 - 6:11♥

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4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5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

6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1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전에 하던 대로

다니엘서 6장에서 다니엘은 환경이 바뀌어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변하지 않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다니엘은 바벨론 시대를 지나 페르시아 제국에서도 살아남았고, 오히려 왕에게 인정을 받아 높은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의 환경이 아무리 바뀌어도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삶의 중심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니엘의 믿음이 위기의 순간에 갑자가 나타난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왕의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져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전에 하던 대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

다니엘은 위기가 찾아왔기 때문에 갑자기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다니엘은 평소에 늘 기도한 사람이었습니다.

평소에 기도하던 사람이 위기에서도 기도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평소의 신앙이 위기의 순간의 신앙을 결정합니다.

현지에서 수많은 선교사들을 만납니다.

현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선교사님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평소에 말씀을 사랑하던 사람이 선교지에서도 말씀을 붙듭니다.

평소에 사람을 사랑하던 사람이 선교지에서도 현지인을 사랑합니다.

평소에 기도하던 사람이 선교지에서도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선교적 삶은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의 신앙이 확장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하여 '전에 하던 대로'말씀을 묵상을 하고 기도합니다.

선교지에서도 전에 하던 대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캄보디아에서도 전에 하던 대로 하나님께 예배 드립니다.

깜퐁참에서도 전에 하던 대로 하나님께 날마다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환경이 변해도 믿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하나님과 동행하던 사람이 어디서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깨댣습니다.

[기도제목]

1.주님, 전에 하던 대로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2.오늘도 만나는 캄보디아 현지 목회자, 선교사님들과 연합하게 하소서

3.오늘 3명의 기타레슨이 있습니다. 현지 예배자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이란 – 이란 당국, 성베드로복음교회 재산 몰수하고 퇴거 명령해

7월 초, 이란 당국이 테헤란의 성베드로복음교회(St. Peter’s Evangelical Church) 건물을 몰수하고 부지 내에 거주하던 아시리아인과 아르메니아인 20가구에게 퇴거 명령을 내렸다. 이미 한 달 전에도 장로교단 소속으로 마슈하드(Mashhad)에 위치하고 있던 교회가 아무런 경고나 설명 없이 철거된 것으로 보인다.

성베드로교회는 1876년에 미국 장로교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되어 1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녔고 이란의 국가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또한 테헤란한인교회가 그동안 이 건물의 관리와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이어진 전쟁 상황으로 정세가 혼란해진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직속 기관인 호메이니명령집행단(EIKO)이 성베드로교회의 기존 소유권 문서를 무효화하고 1주일 안에 퇴거를 명령했다.

이에 따라 테헤란한인교회도 이미 건물 열쇠를 넘겨줄 것을 요구받았고 예배 처소를 잃은 상태이다. 또한 종교와 신념의 자유에 관한 유엔 특별 보고관인 가네아(Nazila Ghanea)는 성명을 통해 아르메니아인과 아시리아인 20가구에 대한 강제 퇴거는 국제 인권법에 위배되며 이들을 노숙자로 만들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유서 깊은 이곳에는 교회 건물을 비롯해 두 개의 학교와 여러 주택이 있고, 성서공회와 이란복음주의교회협회 사무실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강제 퇴거 명령을 받은 아시리아인과 아르메니아인 가정들이 안전한 거처를 마련하고, 정치적으로 혼란한 상황이 하루속히 해결되어 이란에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하자.

(출처, articleeighteen.com, kwma.org)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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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