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아모스 9:2 - 9:15♥

2 그들이 파고 스올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에서 붙잡아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붙잡아 내릴 것이며

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 물게 할 것이요

4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칼을 명령하여 죽이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12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그들이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여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15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아모스서는 북이스라엘이 가장 번영하던 여로보암 2세 시대에 선포된 예언입니다.

겉으로는 부유하고 강했지만, 나라 안으로는 우상숭배와 불의, 가난한 자를 억압하는 죄가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지만, 하나님의 백성과 맺었던 언약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과정입니다.

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하나님은 왜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신다고 말씀하셨을까요?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운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이렇게 해석합니다.

찬란했던 다윗 왕국의 회복으로만 이해합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이 말씀을 더 크게 해석합니다.

야고보 사도는 사도행전에서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시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행 15: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행 15: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시는 이유는 모든 이방인이 주를 찾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아모스의 핵심 주제입니다.

회복은 우리만을 위한 축복이 아니라 열방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다윗의 장막은 예배가 회복되는 장소였습니다.

다윗은 언약궤 앞에서 24시간 하나님을 찬양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장막을 다시 세우신다는 것은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임재가 회복되며,

그 예배를 통해 열방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된다는 약속입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묵상합니다.

캄보디아에서 와서 매일 아침 말씀 묵상과 매일 저녁 예배를 드립니다.

불교의 땅에서 매일 저녁 예배를 드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불교의 땅인 캄보디아에서 예배를 통해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은 이선진 선교사님과 캄보디아 현지 3교회를 방문합니다.

오늘 방문하는 교회가 그 마을을 변화 시키고 다음세대를 세우고, 캄보디아르 향한 선교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주님,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람의 눈에는 연약하고 작은 교회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교회를 통해 열방을 향한 꿈을 이루시는 줄 믿습니다.

2.오늘 방문하는 캄보디아 현지교회마다 예배가 살아나며 다음세대가 일어나게 하소서

3.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아프간 – 탈레반 정권 이후로 대학 교육 퇴보하고 있어

탈레반 정권이 세워지고 5년이 지나면서 아프가니스탄의 대학 교육이 퇴보하고 있다. 여학생의 중등 교육이 금지된 것과 함께 남학생들이 참여하는 고등 교육도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영국 일간지 The Guardian과 인터뷰한 학생들은 부실한 교육, 자격 미달 강사, 의무적인 종교 강의, 외모에 대한 압박, 그리고 불안정한 취업 등이 지금 아프간 교육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하슈마트(Hashmat, 가명)는 학생들이 거의 매일 이슬람 행동 규범이나 순종을 강조하는 종교 강좌에 참석하고 공개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경험 많은 교수들은 나라를 떠났거나 강의에서 밀려났고, 이념적으로 탈레반과 같은 성향의 강사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고 전했다. 아프가니스탄 중부에서 공부하는 또 다른 학생은 부실한 교육뿐만 아니라 교실에서 토론과 질문이 사라지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카데르(Qader, 가명)은 이제 학교가 호기심이 금지되고 침묵이 강요되는 마드라사(이슬람 학교)처럼 느껴진다고 말한다. 유네스코(UNESCO)에 따르면, 아프간의 고등 교육 부문은 2019년과 2024년 사이에 급격히 위축되어 여학생은 단 한 명도 등록할 수 없었고, 남학생들도 5년 동안 310,369명에서 188,957명으로 감소했다.

아프간 학생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토론하며 자신의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고, 아프간 정권이 억압과 절망 가운데 있는 국민들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생기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theguardian.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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