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아니라 겸손함으로

♥베드로전서 5:6-11♥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자신감이 아니라 겸손함으로

베드로 사도는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더 강해져라', '더 자신감을 가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게 겸손하라'(6절)고 권면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자신의 능력을 믿는 사람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사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여기서 '겸손하라'는 것은 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태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자신을 기꺼이 복종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자세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걱정까지도 하나님께 넘겨드립니다.

염려를 붙잡고 있는 것은 결국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마음이지만, 염려를 맡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신감이나 뛰어난 전략으로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자신을 낮추고 끝까지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품는 교회 단기선교팀이 모든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이제 선교가 끝난 것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베트남에서 사역할 때의 감동을 추억으로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계속해서 기도로 동참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트남 교회와 성도들을 붙드시고, 복음의 문을 더욱 넓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선교사역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동역하며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주님, 나의 열심과 자신감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겸손히 순종하는 자 되게 하소서

2.이번주일 노크교회 단기팀(8/9~14)이 들어와서 사역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전도집회가 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3.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미국 – 개신교 목사 중 45%가 인종적 화합에 대해 설교한 적 없어

최근 발표된 설문조사에서 미국 개신교 목회자의 절반 가까이가 지난 1년 동안 인종적 화합이나 화해에 관하여 설교한 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1일,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개신교 목사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84%가 인종 다양성은 모든 교회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1년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인종적 화합에 대한 언급이나 설교를 한 적이 있는 목회자는 55%에 그쳤다. 45%는 설교에서 이 주제를 거의 언급하지 않았고, 이 중 17%는 전혀 다루지 않았다.

응답자의 약 4분의 3에 해당하는 77%의 교회가 특정 인종 또는 민족 집단에 의해 주로 구성되어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3년(86%)에 비해 9% 감소한 것으로 미국 내 개신교회의 다양성이 더욱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작은 교회일수록 다양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교인 수가 100명 미만인 교회의 경우 약 80% 가까이가 한 민족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교인 수가 250명 이상인 교회는 70% 정도에 머물렀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대표인 맥코넬(Scott McConnell)은 교회가 겉보기에는 더 다양해졌지만 다양한 교회 구성원에 대한 이해와 화합, 유대감을 위한 노력과 인식은 아직 뒤쳐져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교회가 복음 안에서 인종과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하나 됨을 이뤄가고, 서로 이해하고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연합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research.lifeway.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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