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을 향해 달려 가는 삶

♥빌립보서 3:10-16♥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부르심을 향해 달려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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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의 인생을 '달려가는 삶'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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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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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은 푯대를 바라보며 달려가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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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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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푯대라는 단어는 σκοπός(스코포스)로서, 바라보는 대상, 목표, 목적지를 의미합니다.

바울의 삶에는 분명한 방향이 있었습니다.

그 방향은 성공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사람의 인정도 아니었습니다.

그 방향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부르심이 그의 푯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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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르심'은 κλῆσις(클레시스)로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자신의 목적 가운데로 부르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나를 어디로 부르시는지를 발견하고, 그 방향에 나의 삶을 맞추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교적 삶입니다.

선교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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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부름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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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는 사람에게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바울은 '달려간다'고 말합니다.

달리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만이 아닙니다. 방향입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방향이 틀리면 목적지에서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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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가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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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정말로 주님이 원하시는 일입니까?'

이 질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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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부르심에 대해서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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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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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저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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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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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살리셨습니다.

오늘도 나를 살리신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푯대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는 곳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이 멈춘곳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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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주님, 과거의 성공과 실패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저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2.저의 삶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어디에 있는지 복음을 살아내는 선교적 삶이 되게 하소서

3.내일(10/3), 베트남 유학생 전도집회 기도회가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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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사회적 적대감지수, 55개국이 ‘높음’ 단계에 속해

퓨리서치(Pew Research)는 2007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종교에 대한 정부 제한과 사회적 적대감을 조사해 왔다. 2026년 6월에 발표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사회적 적대감지수(SHI, 10점 기준)가 매우 높음(7.1점 이상)과 높음(3.5점 이상) 단계에 해당하는 국가는 55개국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40개국)과 비교해 무려 40%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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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가 매우 높음 단계에 있는 국가는 6개국으로 나이지리아, 인도, 이스라엘, 시리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이다. 2023년에 높음 단계로 새로 진입한 12개국은 유럽(벨기에, 노르웨이,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5개국,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민주콩고, 시에라리온, 탄자니아) 3개국, 아시아 태평양(태국, 터키) 2개국, 남미(과테말라) 1개국, 중동-북아프리카(수단) 1개국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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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제한지수(GRI, 10점 기준)는 2022년과 동일하게 3.0점으로 유지됐고, GRI가 높음(4.4점 이상) 단계 이상인 국가는 58개국으로 조사됐다. 이 중에서 매우 높음(6.5점 이상) 단계에 속한 나라는 25개국으로 아프간, 알제리,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브루나이, 중국,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라오스, 말레이시아, 몰디브, 모리타니, 모로코, 미얀마, 파키스탄,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 싱가포르, 시리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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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종교를 이유로 차별과 핍박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사회적 변화가 나타나고, 그 땅에도 복음 전파의 기회들이 속히 찾아오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pewresearch.org)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10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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