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기

♥이사야 26:3-7♥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 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내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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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누구나 평안한 삶을 원합니다.

마음을 무겁게 하는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분명해지기를 원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언제나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기도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때도 있고, 최선을 다해도 결과를 알 수 없어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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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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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장은 우리에게 평안을 얻기 위해 먼저 환경을 바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라고 말씀합니다.

환경이 변하기 전에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께로 바뀌어야 합니다.

상황이 해결되기 전에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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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방향이 평안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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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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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심지가 견고한 자'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께 마음을 두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심지가 견고하다는 것은 단순히 의지가 강하거나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생각과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을 향해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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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향합니다.

어떤 사람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의 평가에 매달립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며 오늘의 평안을 잃어버립니다.

결국 그 어려움이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차지하여 하나님을 바라볼 여유마저 잃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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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마음을 고정한다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문제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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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하나님께로 고정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영원한 반석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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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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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반석은 '추르'입니다.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바위를 가리키는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안전한 피난처와 보호자로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고정한다는 것은 내 계획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내 계획이 흔들려도 하나님은 신실하시다고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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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께 마음을 고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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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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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마음을 고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뜻을 이루는데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고정하는 사람은 자신의 뜻과 계획을 하나님의 뜻 앞에 내려놓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고정할 때 성공과 실패를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집니다.

결과만으로 사역의 가치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얼마나 신실하게 걸어왔는지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고정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평안만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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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내 마음을 하나님께로 고정합니다.

마음을 하나님께로 고정한다는 것이 한번 결심하고 끝나는 일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마음이 다른 곳으로 향할 때마다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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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내일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내 마음을 하나님께로 고정합니다.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현실을 하나님께로 가져갑니다.

오늘도 상황에 내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하나님께 마음을 고정합니다.

상황은 바뀔 수 있는 나의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나의 영원한 반석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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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주님, 제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고정하게 하시고 상황이 달라지지 않도록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2.복음이 필요한 곳에서 신실하게 섬기게 하소서

3.베트남유학생전도집회(10/24)에 초대받은 영혼들이 주님을 알고,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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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 안데스 산맥, 빙하 호수 범람으로 인한 홍수 위험 커져

네팔의 히말라야처럼 고산 지대 빙하가 많은 페루의 안데스 산맥에서도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홍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 페루의 고산 빙하는 지난 60년 동안 59%가량이 사라졌고, 이렇게 녹은 빙하는 산속에 호수를 형성하는데, 페루에서만 빙하 호수가 8,500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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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국립생태계연구소(INAIGEM)에 따르면, 현재 528개 호수가 범람 위험을 안고 있고, 이 중에서 58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실제로 지난해 4월 우아라스(Huaraz)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빙하 호수가 범람했다. 다량의 물이 흙과 돌을 휩쓸고 내려오면서 1,500미터 아래에 있는 마을을 덮쳐 주택 100여 채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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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에 큰 범람이 발생해 1,8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빙하 호수 팔카코차(Palcacocha)는 지난 70년 동안 수량이 34배 늘어 범람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호수의 수위가 높으면 눈사태가 발생하거나 빙하가 붕괴했을 때 호수의 물이 제방을 넘을 수 있다. 페루 당국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파이프를 이용해 호수의 물을 계속 아래로 흘려보내면서 수위를 낮추고 있다. 이 모든 재난의 원인은 무엇보다 기후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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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은 네팔 홍수 피해가 발생하고 일주일 만인 9월 2일에 파리협정 목표인 기온 상승 1.5℃ 이하로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세계기상기구(WMO)도 동태평양의 수온이 높아지는 엘니뇨 현상이 올해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내년에는 전 세계에서 기상재난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가 기후재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지혜를 모으고,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실한 구호와 돌봄을 위해 힘을 보태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reuters.com, www.sdgnews.net)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10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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