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마태복음 5:13-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라'
이 말씀은 제자가 세상에서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왜 성도가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16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성도의 삶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깨닫는 것은,
'너희 빛'이 사람들에게 비친다는 것이고, 그 결과 '너희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하라'는 것입니다.
헬라어로 영광은 단순히 하나님을 칭찬하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치와 아름다움과 위대하심이 사람들에게 드러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받은 자로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가치와 아름다움과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존재입니다.
이 얼마나 감격적인 일입니까?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사람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가치를 나타내는 것이 얼마나 감격적인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현재 캄보디아 바탐방에 있습니다.
어제도 두곳의 선교센타에 방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를 통해 많은 일을 이루신 것을 눈으로 목도했습니다.
선교사가 많은 일을 하고,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역의 마지막에는 하나의 질문이 남습니다.
'이 일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았는가?'입니다.
사역의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바탐방을 떠나 씨엡립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이 방문과 만남이 선교사님들에게 큰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듣고, 선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기도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빛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질문합니다.
'바탐방에서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보여 주셨는가?'
그리고 씨엡립에 도착해서는,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이미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주님, 오늘도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내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주님, 제가 밟는 땅에서 나의 이름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게 하소서
2.오늘은 씨엡립(200Km)으로 이동하고, 오후에는 깜퐁톰(250Km)으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님들을 위로하고, 우리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소서.
3.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중동 – 걸프만에서 공습 재개되면서 안보 불안 최고조에 달해
이란과 미국이 휴전 협정을 깨고 공습을 재개하면서 중동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6월에 체결된 양해각서(MOU)는 60일간 휴전을 통해 평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지만, 7월에 다시 공습이 재개되면서 중동 지역 안보 불안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에 대한 공격도 감행했다. 이번 전쟁으로 미군 내 사망자는 18명으로 늘었다. 미국도 이란 내 군사 시설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면서 이란에서는 7월에 최소 53명이 사망했다. 이와 함께 예멘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이 사이에서도 지난 4년간 비공식적으로 이어온 휴전 상황이 무너졌다.
사우디가 예멘의 사나 공항을 공습하면서 후티 반군도 사우디의 아브하 공항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은 홍해에서 해상권을 통제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공습 재개로 긴급하게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키아리(Khaled Khiari) 사무차장보는 예멘과 더 넓은 지역에서 또 다른 긴장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우려하면서 모든 관련 당사국들이 유엔의 주관하에 건설적인 협상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중동 지역의 전쟁과 무력 충돌이 속히 멈추고, 이란과 미국을 비롯한 모든 분쟁 당사국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를 이루어 가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economist.com, bbc.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