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라
♥시편 68:1-4, 19-20, 32-35♥
1.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2.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 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4.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20.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32. 땅의 왕국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주께 찬송할지어다 (셀라)
33. 옛적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를 내시니 웅장한 소리로다
34. 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지어다 그의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의 능력이 구름 속에 있도다
35.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라
시편 68편은 단순히 개인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찬양이 아닙니다.
이 시편의 시선은 하나님의 백성에서 시작하여 결국 열방으로 확장됩니다.
하나님께서 일어나시고,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며 마침내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바탐방에서 선교사님들을 만나고 선교지를 돌아보는 하루를 생각하며 말씀을 묵상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흩어진 것이 다시 모입니다.
1.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시편기자는 먼저 하나님이 일어나신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면 대적의 세력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의 짐을 지시는 분입니다.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여기서 '날마다' 이 말씀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선교사들에게 한 번 힘을 주시고 떠나시는 분이 아니라 날마다 그들의 짐을 지시는 분이십니다.
셋째,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32. 땅의 왕국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주께 찬송할지어다 (셀라)
이 구절에서 시편의 궁극적인 목적이 드러납니다.
이스라엘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땅의 왕국들'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캄보디아 선교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캄보디아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바탐방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을 만납니다.
바탐방은 캄보디아 복음의 역사와 연결된 중요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 복음이 전해지면서 교회와 예배, 찬양의 역사가 최초로 일어났던 곳입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예배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오늘 만나는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선교지를 장소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보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35절의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35.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기도제목]
1.주님, 과거 바탐방에서 일으키셨던 복음과 찬양의 역사를 기억하며, 오늘 다시 이 땅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역사를 일으켜 주소서
2.오늘 방문하는 2곳의 선교센타에서 선교지의 필요을 잘 듣고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을 보게 하소서
3.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파키스탄 – 지난 5년간 신성모독 사건 대부분 무고한 고발로 밝혀져
7월 7일, 파키스탄 의회에서 제흐리(Samina Mumtaz Zehri) 상원의원은 지난 5년간 파키스탄 4개 주에서 최소 333건의 신성모독 사건이 보고되었지만 이 중에 상당수가 무고한 고발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상원 인권기능위원회(SFCHR)는 등록된 사건 대부분이 개인적인 원한에서 비롯된 조작된 경우가 많았고 신원 미상의 개인을 대상으로 접수된 경우도 많았다고 보고했다.
펀자브(Punjab)주에서는 5년간 116건으로 가장 많은 신성모독 사건이 접수됐고, 신드(Sindh)주가 96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카이버-파크툰화(Khyber Pukhtunkhwa)주와 발루치스탄(Balochistan)주는 각각 90건, 28건이 발생했다. 제흐리 의원은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이 인권 단체와 법률 전문가들로부터 오랫동안 비판을 받아왔는데, 앞으로는 개인적인 분쟁을 이유로 신성모독 혐의를 악용하는 것을 차단하고 다음 세대에게 안전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물려줄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에도 두 명의 기독교 남성이 무죄 판결을 받아 신성모독법의 남용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7월 6일, 라호르에서는 쿠란 훼손 혐의로 2년 넘게 수감됐던 37세의 앨버트(Dennis Albert)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6월 22일에도 신성모독 혐의로 10개월간 수감 생활을 했던 49세의 시각장애인 마시(Nadeem Masih)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파키스탄 인권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으로 신성모독 관련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 중에 있는 사람은 무려 812명이나 된다. 거짓 고발과 억울한 투옥으로 고통받는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보호받고, 박해와 제약 속에서도 파키스탄에 복음이 더욱 담대하게 전파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voicepk.net, www.christiandaily.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