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시고 보내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2:23-25; 3:7-10♥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들으시고 보내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오랜 세월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상황은 쉽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여기에는 하나님의 반응을 네개의 동사로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그리고 3장에 가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출 3: 10,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여기서 중요한 원리를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보시고

하나님께서 아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십니다.

지난 토요일날 당탄디엔 전도사님을 만났습니다.

목원대학교에 베트남 유학생이 1200명이 있고, 배재대학교에 800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기에다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 베트남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가족이 있고 꿈이 있고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학생은 언어 때문에 힘들어 할 것이고, 어떤 학생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 아직 복음을 한 번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그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지를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셨듯이, 그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10월 24일 베트남 유학생들을 초청합니다.

베트남 유학생을 숫자로 보지 않고 한 영혼, 한 영혼으로 보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의 필요를 우리의 눈으로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변화시키려 하기 전에 먼저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기회를 만들기 전에 먼저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

10월 24일 하루의 행사가 아니라 대전의 베트남 유학생들을 향한 지속적인 선교의 시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주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주옵소서

2.대전으로 찾아온 베트남 유학생들을 숫자가 아니라 한영혼, 한영혼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그들의 외로움과 아픔과 꿈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옵소서

3.10월 24일 유학생 전도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분명히 전하게 하소서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네팔 – 빙하 무너지면서 발생한 홍수로 대규모 인명 피해 발생해

8월 26일, 네팔과 티베트 국경에서 빙하가 무너져 내리면서 거대한 암석과 얼음, 토사가 히말라야산맥의 하천을 따라 쏟아져 내려왔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9월 3일 기준) 1,280명이 사망하고 5,600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했다. 500명이 넘는 외국인 실종자 가운데 최소 37개국에서 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중 인도인이 177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인 90명, 호주인 34명, 영국인 33명, 캐나다인 25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한국인도 9명이 실종된 상황이다. 재난 발생 이후 네팔 군대와 경찰 등 약 1천 명의 인력과 20여 대의 헬기가 투입됐지만 피해 지역에 접근하는 것은 아직까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수자원부(CMWR)는 네팔과 티베트 국경 인근 지역에 빙하와 암석이 무너져 내리면서 호수가 형성되었는데, 이 호수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붕괴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네팔 적십자 대표인 피셔(David Fisher)도 2차 홍수 경보로 인해 주민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신임 사무차장인 플레처(Tom Fletcher)도 정말 끔직한 재난이 발생했다면서 긴급 구조팀을 파견하고, 응급 의료와 임시 거처 마련, 식수 공급을 위해 초기 재난 기금 200만 달러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The Guardian과의 인터뷰에서 라수와(Rasuwa) 지역에 위치한 수력 발전소에서 일하던 카렐(Kamal Kharel)은 거대한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온 사방이 흔들렸고 거대한 토사가 흘러와 덮쳤다고 말했다. 구조를 기다리는 실종자들이 하루속히 발견되고, 구호와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추가적인 재난 방지를 위해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협력과 지원이 마련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bbc.com, www.theguardian.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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