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시는 선교

♥마태복음 19:23-26♥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5.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선교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장은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 영생에 대해 질문합니다.

부자 청년은 도덕적으로 훌륭했고 종교적으로도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재물을 내려놓지 못하고 근심하며 떠나갑니다.

이를 보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부를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로 여겼기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구원뿐 아니라 선교의 본질을 보여 줍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데일리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선교를 묵상합니다.

우리는 복음, 선교를 사람의 헌신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에 복음을 전해준 아펜셀라나 언더우드 선교사님에 대한 감사함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함에 있어, 좋은 전략이 필요하고, 충분한 재정도 필요합니다.

헌신있는 선교사도 필요하고 효율적인 시스템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선교의 출발점을 전혀 다른 곳에 두십니다.

선교는 인간의 가능성에서 시작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서 시작됩니다.

선교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초대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대교회는 정치적 힘도 없었고 사회적 영향력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예루살렘을 넘어 유대와 사마리아를 지나 로마 제국 전체로 퍼져 나갔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사도행전은 사실상 사람들의 한 일의 기록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하신 일의 기록입니다.

안디옥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파송했지만 선교를 시작하신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교회는 순종했고,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올 여름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진행될 사역을 생각해 봅니다.

떠어닌 찬양 세미나 및 집회,

풋살, 정수기 전도집회,

짜빈 청년 전도집회,

목회자 사모 섬김,

갈렙 대학생 캠프,

캄보디아 16곳 센타 방문사역등,,

준비할 것이 많고 필요한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 것인가?'입니다.

베트남의 한 대학생을 부르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캄보디아의 한 사람을 부르고 준비시키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복음을 들을 한 영혼의 마음을 여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선교의 주인이 아니라 동역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일하시는 곳에 초대받은 것 뿐입니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도제목]

1.주님, 나의 능력과 경험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게 하소서

2.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진행될 모든 사역 가운데 먼저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이미 준비하신 영혼들을 만나게 하소서

3.오늘 대전에서 베트남 대학생들을 만납니다. 만나는 영혼들을 축복하시고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부탁합니다.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나이지리아 – 남서부 오요주(州)에서 학생 39명 무장괴한에 납치돼

5월 15일,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Borno)주와 남서부 오요(Oyo)주에서 무장괴한에 의한 두 건의 대규모 납치 사건이 발생해 모두 88명이 붙잡혀 갔다. 특히 이번 사건은 풀라니 무장단체나 보코하람의 주요 활동 지역과 멀리 떨어진 오요주에서까지 발생했다는 점에서, 나이지리아 전역으로 납치와 살인 범죄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티누부(Bola Tinubu)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강하게 규탄했고,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모든 희생자들을 조속히 구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르노주에서는 무장괴한들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습격해 학생 42명을 납치했다. 또한 오요주에서는 침례교가 운영하는 초등학교 두 곳과 중학교 한 곳이 공격을 받아 학생 39명과 교사 7명이 납치되었다.

납치된 학생들 가운데는 이제 2살 된 어린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CAN)의 오요주 대표인 오군디야(Elisha Ogundiya) 목사는 학교와 학생들이 무장괴한들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치안 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보호 조치를 촉구했다.

또한 마킨데(Oluseyi Makinde) 주지사는 납치된 교사 한 명이 안타깝게도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밝히며, 납치범들에게 정보와 물자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이들 6명이 체포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 말에도 중남부 코기(Kogi)주에서 한 고아원이 무장괴한의 습격을 받아 23명의 어린이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납치된 학생들과 교사들이 하루속히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있는 지역사회가 안정을 되찾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aljazeera.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6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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