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 5월 정기예배(2026년)

지구촌초대선교회(Global Early Mission, GEM) 5월 정기예배

이번 정기예배는 전신근 목사님을 초청하여 함께 말씀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전, 목사님께서 아침을 함께 먹자고 하셔서 청파동으로 향했습니다. 따뜻한 커피와 샌드위치, 요거트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사역과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깊이 울리는 교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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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인상 깊었던 것은, 아름다운 공간에 네팔,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사람들을 초대하여 에클레시아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울 한복판에서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선교적 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타문화권 사람들과 함께 식탁을 나누고, 예배하며, 공동체를 이루는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그 후 목사님과 함께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왔습니다. 반가운 선교회원들을 만나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영적인 깊이로 찬양을 인도해 준 유하나 간사님과,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함께 예배한 모든 분들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신근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눈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성경 속 하나님은 언제나 연약한 자, 낯선 자, 소외된 자를 향해 시선을 두셨습니다. 오늘날 이 땅에 손님처럼 찾아온 난민과 이주민들을 교회가 어떻게 바라보고 섬겨야 하는지, 목사님의 실제 경험과 삶의 이야기로 말씀을 풀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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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초대선교회도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며, 하나님께서 보내신 열방의 사람들을 품고 섬겨야 한다는 것을...

선교는 먼 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곁에 찾아온 사람들을 사랑으로 맞이하는 것임을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며,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기꺼이 순종하는 선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신명기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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