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하나되게 하라

♥골로새서 3:9 - 3:15♥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라

골로새서 3장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된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은 사람은 단지 말과 행동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달라집니다.

특히 12절 부터 바울은 새 사람이 입어야 할 옷을 이야기 합니다.

긍휼과 자비, 겸손과 온유, 그리고 오래 참음입니다.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주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단순히 감정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나를 내어주는 사랑입니다.

골로새 교회 안에는 서로 다른 배경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똑같아져라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으로 하나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오늘부터 캄보디아의 선교 사역 센터를 방문합니다.

선교사님들을 심방하며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곳을 방문했느냐가 아니라, 그곳에서 만난 선교사님을 위로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품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에게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역의 열매에 대한 부담감,

재정적인 어려움,

현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

외로움,

미래에 대한 염려,

가족에 대한 걱정.....

한번 방문으로 그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만남에서 영적인 눈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마음에 품은 것,

기도가 필요한 것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눈으로 보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먼저 듣겠습니다.

주님, 진심으로 공감하겠습니다.

주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인격적으로 만나겠습니다.

주님, 사랑으로 연결되겠습니다.

[기도제목]

1.주님, 오늘부터 캄보디아의 현장을 방문합니다. 무엇을 하기보다 먼저 사랑으로 사람을 만나게 하소서

2.바탐방까지의 거리는 400km가 넘습니다. 오고가는 길의 안전운행과 피곤치 않도록 기도부탁합니다.

3.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인도 – 아루나찰프라데시주(州), 신앙을 통해 중독 청년들 회복되고 있어

인도 북동부에 위치한 아루나찰프라데시(Arunachal Pradesh)는 골든 트라이앵글(태국·미얀마·라오스 접경지대)로 불리는 불법 아편 생산지와 인접해 있어 젊은이들 사이에서 마약 남용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인도 정부 조사에 따르면, 아루나찰프라데시 주민의 22%가 오피오이드(opioid)를 사용하고 있고, 10-17세 청소년의 약 9%가 정기적으로 마약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세에서 30세 사이의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흔하게 술, 담배, 마리화나, 헤로인, 아편과 같은 마약을 접할 수 있다. 이런 이곳에 5년 전 마약 중독과 외로움, 절망에 빠진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사역단체가 세워졌다.

20대 후반의 나니(Kiimay Nani) 목사는 구와하티(Guwahati)에서 사역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 침례교회와 청소년 지도자들의 도움을 받아 행정 중심지인 지로(Ziro)에 미션 어웨이크닝(Mission Awakening)을 설립했다.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이 되어 현재 지로에는 25개의 교회와 청년 공동체들이 기도 모임, 치유 집회, 성탄절 합창 예배 등을 섬기면서 지로의 부흥을 이끌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도 1천여 명의 청년들이 모인 기도회가 개최되었고, 6월에는 아삼(Asam)주에서까지 기도 행사가 개최되었다. 23세의 타망(Buru Tamang)은 2024년 9월에 열린 Awakening Ziro 예배에 참석해 변화를 경험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 밑에서 자란 그는 십대 시절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고 이웃의 돈을 훔치며 마리화나와 헤로인에까지 중독되었지만, 예배와 공동체의 기도에 힘입어 금단 현상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타망과 같이 복음으로 삶이 변화되는 청년들이 계속 일어나고, 이들의 간증이 또 다른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christianitytoday.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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