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받은 사람은 복의 통로가 됩니다

♥창세기 12:1-8♥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복을 받은 사람은 복의 통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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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은 성경 전체의 구원 역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합니다.

창세기 1-11장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인간의 죄가 확산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류가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보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 가인의 살인, 노아 시대의 죄악, 바벨탑 사건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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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후 창세기 12장세 하나님께서는 아브람 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죄로 무너진 세상 가운데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 것이며,

한 사람을 통해 모든 민족을 복되게 하시려는 계획을 드러내신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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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물든 인간은 자신의 이름을 높이려 하지만,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세상에 흘려보내도록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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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점에서 데일리 말씀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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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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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시고, 그에게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복은 아브람 한 사람의 삶에 머물도록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통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얻도록 계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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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는 모두 아브람과 동일한 언약적 부르심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그리스도인은 그 은혜를 이웃과 나누고 복음을 세상에 전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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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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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 이유는 나만 잘살게 하시려는 이유가 아닙니다.

우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더 많은 공동체가 세워지며, 더 많은 민족이 복음을 듣게 하시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복을 받은 사람은 복의 통로가 됩니다.

그리고 복의 통로가 되는 삶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삶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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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말씀을 통해 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에게 주신 은혜를 저수지 처럼 담아두지 않고 모든 민족을 위해 흘려보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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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주님, 제가 받은 복을 위해 나 자신만을 위해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통로로 살아가게 하소서

2.지구촌초대선교회(GEM)에 맡겨 주신 선교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3.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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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 전쟁 초기 해외로 보내진 아이들의 송환 진지하게 고민해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 고아들이 해외로 보내졌다. 전쟁이 안정화되면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대부분의 아동을 본국으로 송환했지만, 1,500명 이상이 아직 유럽 곳곳에 남아 있다. 이탈리아로 보내졌던 데니스(Denys, 가명)의 위탁 부모는 전쟁의 위험이 남아 있는 키이우(Kyiv)로 돌려 보내는 것이 아이의 복지에 좋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이탈리아 법원의 도움을 받아 송환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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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출산율 급감과 수많은 아이들이 러시아로 납치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일부 청소년들이 고국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을 심각한 위기로 인식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아동 대상 범죄 전문가인 라셰프스카(Kateryna Rashevska)는 미래의 우리 국민이 되어야 할 아이들을 잃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이 아이들이 우크라이나로 돌아온 뒤에 겪게 될 정체성에 대한 문제도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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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가 해외로 보내진 아이들을 맞이할 안정적인 환경과 미래를 위한 준비가 미비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은 우크라이나로 돌아온 이후에 적절한 돌봄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18세인 에벨리나(Evelina)는 시칠리아의 위탁 가정에서 거의 2년을 보낸 후 본국으로 송환되었지만 그녀의 현재 삶은 고아원에서 지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고, 휴대전화까지 압수당하면서 위탁 부모와의 연락이 끊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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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가 아이들의 안정과 미래를 고민하면서 본국 송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고국으로 돌아온 아이들의 재정착을 위한 기반이 잘 마련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theguardian.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10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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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