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가운데 걷는 사람
♥요한1서 1:5-9; 2:7-10♥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빛 가운데 걷는 사람
사도 요한은 당시 교회 안에 들어온 거짓 가르침에 맞서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말했지만 삶은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들은 죄를 가볍게 여기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았으며, 신앙을 단지 지식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매우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하나님은 진리이시기에 거짓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시기에 죽음의 권세가 없으십니다.
반대로 어둠은 죄와 거짓, 불순종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빛 가운데 걷는다는 것은 단순히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하나님 없이 살아갑니다.
주일에는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지만 평일에는 세상 가치관에 따라 살아갑니다.
요한은 말합니다.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진짜 신앙은 삶으로 드러납니다.
데일리 말씀을 통해서 빛 가운데 걷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묵상합니다.
빛 가운데 걷는 사람은 죄를 숨기지 않습니다.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갈 수도록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깊이 발견하게 됩니다.
빛 가운데 걷는 사람은 변명보다 회개를 합니다.
빛 가운데 걷는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데일리 말씀을 통해 빛 가운데 걸어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빛 가운데 걷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정직한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정직함이 세상을 비추는 복음의 빛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자가 되어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주님, 죄를 숨기기보다 고백하게 하시고 변명보다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 되게 하소서
2.지구촌초대선교회 정기예배(6/06, 토)에 당탄디엔 전도사님(산성교회 베트남어)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선교회원 모두가 참석하여 베트남 선교에 동참하도록 기도합시다.
3.지구촌초대선교회가 열방에 빛을 비추는 선교회가 되게 하소서
4.세계선교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도시 내 비공식 정착촌, 시급한 과제이자 기회로 인식해야
제13차 세계도시포럼이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바쿠(Baku)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182개국에서 약 5만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와 공동체”를 주제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전 세계 주택 위기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촉구했다.
유엔에 따르면, 현재 약 28억 명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3억 명 이상은 안정적인 주거지를 갖지 못한 상태다. 또한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70%가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시 주거 위기는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도시 내 비공식 정착촌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1억 명이 빈민가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3억 5천만 명에서 5억 명에 이르는 어린이들이 빈민가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참석자들은 비공식 정착촌을 단순히 도시 환경을 훼손하는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수백만 명의 도시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자 기회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쟁과 재난 이후 도시의 회복 문제 역시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유엔은 2022년 말 기준 전 세계 강제이주민 수가 1억 2,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60% 이상이 도시 지역으로 피난처를 찾았다고 보고한 바 있다. 참석자들은 집을 잃는 것이 단순한 주거 상실을 넘어 생계 기반의 붕괴, 불안과 절망감 초래, 공동체 해체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하며, 전쟁 피해 지역에서 주거 환경을 복원하는 일은 삶의 회복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불안정한 주거 환경에 놓인 사람들이 고통과 차별에서 벗어나고, 도시 선교와 관련해서도 새로운 안목이 열리도록 기도하자.
(출처, news.un.org)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6년 6 월호